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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제목
    배뇨통 혹은 소변이 두줄기로 나와요
  • 작성자
  • 작성일
    2011-06-01 [16:26:00]
    조회수
    7,065
  • 소변을 보다가 강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소변이 두 줄로 나오면 몸에 무슨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불안해집니다.
    소변 볼 때의 통증은 시기와 부위별로 다른 질병을 암시하며, 소변이 두 줄기로 나오는 증상에는 여러 원인이
    습니다.

     

    <통증별 증상>

    옆구리와 허리 하복부에 통증이 느껴지며 혈뇨까지 보이는 경우에는 요로결석이나 신우염일 가능성이 큽니다.

    요로결석인 경우 내시경 시술이나 체외 충격파 쇄석술로 결석을 치료합니다.
    신장에 생기는 대표적인 병 중 하나인 신우염은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염증으로 고열과 함께 측복부 통증을 유발하며 주먹으로 옆구리를 살살 쳤을 때 아픈 경우 신우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로 치료가 잘 되나 심한 경우 입원치료를 요하는 경우도 있으며 임산부의 경우 신우신염에 더 잘걸릴수도 있습니다.

     

    1)소변 볼 때 요도 통증

     

    소변보기 시작할 때 요도 쪽이 아프다면 요도염 가능성이 큽니다.
    소변을 볼 때마다 요도가 화끈거리며 통증이 있고 간지럽기도 합니다.
    임균성 요도염과 비임균성 요도염이 있는데, 임균성 요도염은 요도가 임균에 감염된 것이고, 비임균성 요도염은 임질균 외의 병원균이 성교 또는 성행위로 감염된 것.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내성균이 더 많아 치료도 오래 걸리며 재발률도 더 높은 편입니다.

     

    2)소변 본 후 통증

     

    소변을 다 보고 난 후에 요도가 찌릿찟하거나 아랫배 부위에 통증이 있다면 이는 방광염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흔히 오줌소태라고 하며, 여성에게 많이 생깁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빈뇨, 배뇨통, 하복부 불편감 등입니다.
    성생활, 요도자극, 임신 등으로 질이나 특히 항문 주위에 상주하던 세균(주로 대장균)이 여성의 짧은 요도를 타고
    방광에 침입하여 방광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소변 본 후 앞에서 뒤로 닦는 방향으로 휴지를사용하며 , 성행위 뒤에 소변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질 세척제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항생제를 쓰면 질내에 있는 정상 세균이 죽어 질염이나 방광염이 더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여성에서 비데의 사용은 항문에 있던 균의 질쪽으로 유입이 조장되어 여성의  방광염, 질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3)소변 보기 전 방광(하복부) 통증

     

    소변 볼 때가 아니라 소변이 방광에 있을 때 일어나는 통증으로 이런 경우 전립선염일 가능성을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남자의 50%가 평생 적어도 한 번은 증상을 경험하며, 비뇨기과 내원 환자의 25%가 전립선염 환자로 추정될 만큼 흔한 질환입니다.
    주된 증상은 하복부나 회음부에 묵직한 통증( 불편감)을 느끼며 빈뇨, 급박뇨, 잔뇨감을느끼기도 합니다.
    드믈지만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귀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는 피로, 스트레스, 음주, 자극적인 음삭, 커피등이며
    증상을 완화 하고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요법을 위주로 하여 반신욕등이 도움이 되며 사정(정액배출)을 하는 것이 증상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소변이 두 줄기일 때>

     

    남자는 요도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남성요도는 평상시에는 닫혀(붙어) 있다가 소변 볼 때 열리는데, 이때 바로 안 열리고 일시적으로 점막이 붙어 있어 소변이 통과할 때 양 갈래로 나오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발기된 상태에서 첫소변을 볼 때나 성관후 몇 시간 지나서 배뇨시 이런 증상이나타날수 있습니다.
    여성은 소변 줄기가 갈라지는 증상이 상대적으로 거의 드믑니다.

     

    ①요도 관련 질병

     

    요도의 염증이 반복되거나 염증 부위에 굳은살이 자라 흉터로 요도 안이 좁아지면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면서 두 갈래로 나올수 있습니다.
    요도염증이나 골반 쪽 외상의 병력이나 요도 내시경 시술 등의 요도를 통한 시술을 받은 경우도 요도 협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② 잔류 정액에 의한 현상

     

    발기된 상태로 소변을 볼 경우나 요도 내에 잔류 정액이 남아 있는 경우에 소변 줄기가 갈라질 수 있습니다.
    발기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소변을 보면 요도가 압박을 받아서 찌그러지게 되면서 일시적으로 두 갈래의 소변 줄기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며 자위나 몽정으로 사정한 후 요도에 남아 있던 잔류 정액이 건조되어 요도구 등의 점막에 달라붙을 수 있는데 이는 소변이 나올 때 이것의 저항을 받아 갈라져 나오는 것입니다.

     

    ③ 전립선 관련 질병

    잔뇨감(소변을 본 후에도 방광에 소변이 남아있는 듯한 증상)이 더 많이 느껴진다면 만성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50세 이상의 상당수가 전립선 비대증에 시달리며 50대 이후에 생기는 전립선 비대증은 일종의 자연스러운 노화의 한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대로 나이가 들면서 요도를 둘러싸고 있던 전립선이 비대해지며  요도를 눌러 소변 나오는 통로가 좁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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